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앵무새 깃털이 갑자기 많이 빠진다면? 정상 털갈이와 병원 확인이 필요한 신호 앵무새 주변에 깃털이 평소보다 많이 떨어져 있으면“털갈이하는 건가?”싶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앵무새도 주기적으로 오래된 깃털을 빠뜨리고새 깃털로 교체합니다. 하지만 깃털이 빠진다고 모두 정상적인 털갈이는 아닙니다. 특정 부위만 벗겨지거나,깃털을 계속 씹고 뜯거나,새로 자라는 깃털 모양이 이상하다면단순한 털갈이와 따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앵무새도 가을에 털갈이를 하나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앵무새는 9월부터 가을 털갈이를 시작한다” 처럼 모든 앵무새에게 같은 날짜를 적용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털갈이 시기와 패턴은종류와 생활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SD Veterinary Manual에서는 대부분의새가 적어도 1년에 한 번 대부분의 깃털을 교체하고, 일부는 약 6개월 뒤 부분적인 털갈.. 더보기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9월이면 끊어도 될까? 언제까지? 해야할까!? 늦여름에도 예방이 필요한 이유 9월이 되고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이제 모기도 줄었는데심장사상충 예방약은 그만 먹여도 되나?”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날씨가 선선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심장사상충 예방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고, 현재 주요 수의학 가이드라인에서는계절에 맞춰 임의로 시작했다 끊는 방식보다 연중 예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심장사상충은 어떻게 감염될까요?심장사상충은 강아지끼리 직접 옮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감염된 동물의 피를 빨아들인 모기가 다른 강아지를 물면서심장사상충 유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몸속으로 들어온 유충은 성장하면서 이동하고,성충이 되면 주로 심장과 폐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감염 초기에는 보호자가 알아차릴 만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 더보기 강아지가 갑자기 축 처진다면? 늦여름 무기력, 더위 때문인지 확인하는 법 날씨가 덥고 습하면강아지가 평소보다 덜 움직이고 오래 잘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운이 없고, 평소 좋아하던 산책이나 간식에도 반응이 떨어진다면단순히 “더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무기력은 더위뿐 아니라 통증, 위장관 문제, 감염, 내분비질환 등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인 증상입니다. 먼저 ‘평소보다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세요무기력은 단순히잠을 많이 잔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산책 가자는 말에 바로 일어나고,간식을 주면 달려오고,보호자를 따라다니던 강아지가 갑자기잘 일어나지 않음산책을 거부함평소 좋아하던 활동에 관심이 없음잠자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남처럼 변했다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VCA도 평소와 다른 에너지 저하나 정상 .. 더보기 강아지가 옥수수 심을 먹었다면? 알갱이보다 ‘옥수수대’가 더 위험한 이유 강아지가 옥수수를 먹었다고 해서무조건 위험한 건 아닙니다. 문제는 옥수수 알갱이가 아니라 딱딱한 옥수수 심입니다. 옥수수 심은 잘 소화되지 않고,크기와 모양 때문에 위나 장에 걸려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옥수수 알갱이도 먹으면 안 될까요?삶거나 익힌 옥수수 알갱이 자체는 독성 음식이 아닙니다. 양념하지 않은 알갱이를 소량 먹은 정도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째로 옥수수대를 주는 건 피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씹다가 큰 조각을 삼키면 위나 장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즉,옥수수 알갱이 = 독성 문제 X옥수수 심 = 이물질·장폐색 문제 O라고 구분하면 됩니다.조금만 먹었으면 지켜봐도 될까요?여기서 “작은 조각이니까 괜찮겠지”라고 판단하.. 더보기 2026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9월 시작|10월 31일까지 하면 과태료 면제됩니다 먼저, 반려견을 키운다고 모두 자진신고를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이미 동물등록을 완료했고 등록정보도 현재와 같다면 이번에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동물등록은매년 새로 신고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반려견을 처음 등록할 때내장형 마이크로칩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번호를 발급받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예전에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했다면내장칩을 심지 않았어도 이미 동물등록을 한 것입니다. 반대로 단순히 동물병원에 다녔거나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자진신고’는① 등록 대상인데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② 이미 등록했지만 주소·전화번호·소유자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그 내용을 바로잡는 기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등록 완료 + 정보 변.. 더보기 강아지 피부에서 냄새나고 자꾸 긁는다면? 늦여름 곰팡이 피부염 확인할 신호 늦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고,산책이나 목욕 뒤 피부가 축축하게 남기 쉽습니다. 이때 강아지가평소보다 자주 긁고,피부가 붉어지고,특유의 퀴퀴한 냄새까지 난다면단순히 땀이나 습기 문제로만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에서는 말라세지아 효모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피부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라세지아는 원래 피부에 존재할 수 있지만,피부 환경이 변하면 과증식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피부염이면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요?말라세지아 피부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는가려움피부 붉어짐퀴퀴하거나 특이한 냄새각질이나 딱지피부가 기름져 보임오래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검게 변함등입니다.특히 귀 주변,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처럼습기가 남기 쉬운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보인다면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 여름엔 몇 도까지 괜찮을까? 더위 신호와 모래목욕 주기 햄스터는 몸집이 작아서더위에도 꽤 민감합니다. 특히 한낮에 방 온도가 올라가면 “에어컨을 켜야 하나?”“몇 도부터 위험하지?”“모래목욕은 자주 시켜도 되나?”헷갈릴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햄스터는 더위를 잘 견디는 동물이 아닙니다. VCA는 햄스터를 여름철 서늘한 장소에 두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고,설치류 전반에서는 환경온도를27℃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수의학적 안내가 있습니다. 몇 도부터 위험할까요?모든 햄스터에게정확히 같은 위험 온도를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VCA는 반려 설치류의 사육환경을27℃ 이하, 습도 7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여름철 방 온도가계속 27℃를 넘는다면 선풍기만 켜놓기보다실내 자체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햄스터에.. 더보기 강아지 차만 타면 토한다면? 추석 장거리 이동 전 꼭 확인할 멀미 줄이는 법 추석에 강아지와 함께차로 몇 시간씩 이동해야 한다면,가장 걱정되는 게 멀미입니다. 특히 평소에도 차만 타면침을 많이 흘리거나,낑낑거리거나,토하는 강아지라면장거리 이동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강아지의 자동차 멀미는 실제로메스꺼움·침 흘림·구토·불안·하품·낑낑거림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차에서 토해야만 멀미일까요?아닙니다. 구토하기 전부터침을 많이 흘림입맛을 다시거나 입술을 핥음하품을 자주 함안절부절못함낑낑거림축 처짐같은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강아지는 실제 멀미뿐 아니라차에 대한 불안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차를 타고 토했던 경험이 반복되면차에 타기 전부터 불안해질 수도 있습니다.출발 직전에 밥을 많이 먹이는 건 피하세요멀미가 있는 강아지라면차에 타기 직전 많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