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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장 큰 800평 다이소 산격 유통단지점 직접 가본 후기|크긴 큰데 굳이 찾아갈 정도일까? 대구에 약 800평 규모로 알려진대형 다이소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800평 다이소래! 가봐야겠다.”이런 생각으로 찾아간 건 아니고요. 제가 여기를 가게 된 이유는훨씬 현실적이었는데요. 자전거 스포크 렌치를 찾고 있었거든요.다이소에 자전거용 멀티 공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어차피 다이소에서 살 것도 있는데800평짜리 대형 매장이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가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직접 한 바퀴 제대로 돌아본 뒤 느낀 건,분명 일반 다이소보다 크고 좋은 점도 있는데‘800평’이라는 숫자만 보고 일부러 찾아갈 정도인가? 하면제 대답은 조금 달랐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대구산격유통단지점에서쇼핑하면서 느낀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다이소 대구산격유통단지점 위치·영업시간매장명다이소.. 더보기
법인, 담보 대출, 레버리지...부자들은 왜 이 구조를 선택할까... 부자들은 왜 법인을 만들까. 처음엔 단순한 궁금증이었다. 돈이 많으면 세금을 많이 내는 건 당연한 일인데, 왜 대부분의 자산가들은 법인을 세우고 담보 대출을 활용하고 자산을 계속 사들이는 걸까. 이건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라기보다 돈이 움직이는 구조가 궁금했던 질문이었다.돈은 생각보다 다르게 움직인다만약 어떤 사람이 수십억, 수백억 규모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 그 지분을 팔지 않는 한 당장 세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자산은 담보가 된다. 담보를 잡고 대출을 받고, 그 대출로 또 다른 자산을 산다. 이건 편법이 아니다. 불법도 아니다. 제도 안에 있는 합법적인 선택이다. 그리고 이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한 가지가 분명해진다.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출발선이 다르면 선.. 더보기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300척 갈등의 진짜 문제는 따로있다.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을 둘러싸고 요트 300척의 이전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단순하다. “공사 기간 동안 어디에 정박할 것인가?” 하지만 이 문제를 조금만 구조적으로 들여다보면 단순한 계류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재개발은 항상 ‘완공’을 기준으로 설계된다 재개발 사업은 완성된 미래를 기준으로 움직인다. 조감도는 완공 이후의 모습이고 사업성은 완공 이후 수익을 전제로 계산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사람은 그 사이를 살아야 한다. 공사 기간 2~3년. 그 공백을 누가 감당하는가? 재개발 갈등은 완공 단계에서 터지지 않는다. 항상 ‘그 사이’에서 발생한다.정부와 시장은 다른 시간을 산다행정은 계획의 시간을 산다. 예산, 승인, 절차, 일정. 반면 선주들은 생계.. 더보기
[커피 덕후의 홈카페레시피] 바샤커피와 닮았지만 더 깔끔한? 콜롬비아 엘 플레이서 프루트 허니☕ ☕오늘의 커피: 콜롬비아 엘 플레이서 레드 프루트 허니한 모금 마시자마자 언덕 위의 풍차가 돌아가는 게 보였다. 그 앞에서 빨갛게 익은 산딸기를 한 움큼 손에 쥐고, 입안 가득 베어 무는 느낌. 딸기, 히비스커스, 말린 과일까지 몽땅 모여 꿀 한 스푼 퐁당 빠진 맛이랄까? 🌱 어디서 왔을까?콜롬비아에서도 커피 명산지로 유명한 톨리마(Tolima) 지역에서 자란 원두야. 그중에서도 엘 플레이서(El Placer) 농장에서 재배된 특별한 원두지. 플레이서(Placer)는 스페인어로 '기쁨'이라는 뜻인데, 이 커피를 마시면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바로 알 수 있음. 🍓✨이 농장은 단순히 좋은 커피를 만드는 걸 넘어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돼. 친환경 농법을 쓰면서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해 공정한 방식으.. 더보기
[커피 덕후의 홈카페레시피] "이게 커피라고? 와인 같은 풍미에 산미가 살아있는 파나마 세비지 커피, 안템을 경험해보세요!" ☕ 오늘의 커피: 파나마 세비지 커피 '안템'✔ 맛: 적포도, 라즈베리, 자두, 무화과, 레드와인, 건포도✔ 느낌: 크리미 한 부드러움 속에 익숙하지만 세련된 깊이가 스며든 완벽한 조화✔ 추출법: 핸드드립 | 93℃ | 칼리타 도자기 🏔 세비지 커피(Savage Coffee)는?세비지 커피는 파나마에서도 손에 꼽히는 하이엔드 마이크로랏 브랜드. 커피계의 전설적인 프로세싱 전문가인'조셉 브로디(Joseph Brodsky)'가 만든 곳인데, 실험적인 가공 방식으로 유명해. 쉽게 말해,우리가 흔히 아는 커피 맛이 아니라 ‘이게 커피라고?’ 싶은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농장이야. 파나마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지역 '보케테(Boquete)'에서 재배되는데, 이 지역은 화산 토양 덕분에 미네랄이풍부하고, .. 더보기
[커피 덕후의 홈카페레시피] "콜롬비아 라스 플로레스 핑크 버번, 꽃향기와 과일향이 빚어낸 커피의 매력" 커피뿌시기!! 오늘의 커피 소개 ☕콜롬비아 라스 플로레스 핑크 버번 무산소 워시드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커피 한 잔을 소개할게요. 바로 콜롬비아 라스 플로레스 핑크 버번 무산소 워시드! 이름부터 뭔가 고급스럽죠? 이 커피는 핑크 버번 품종으로, 무산소 발효법을 사용해 더욱 깊고 복합적인 맛을 자랑해요. 그러면, 이제 맛과 느낌을 한 번 살펴볼까요? 원산지 & 품종: 콜롬비아의 자부심, 핑크 버번콜롬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원산지 중 하나인데, 특히 라스 플로레스 지역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생산지예요. 이 지역의 고유한 기후와 지형 덕분에 커피의 품질이 높고, 맛의 다양성이 뛰어나죠. 핑크 버번 품종은 일반적으로 다른 품종보다 더 꽃향기와 과일향이 강조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커피도.. 더보기
'2025 미국 금리, 관세 전쟁 그리고 경제 흐름 – 지금 금리를 낮추는 게 맞을까?' 요즘 경제 뉴스 보면 ''연준이 금리 내릴 거었다''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4년 반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연준은 물가 상승 완화와 노동시장 약화에 대한 우려로 결정 내렸는데, 연준은 올해 말 그러니깐 2025년도 말까지 금리를 추가적으로 0.5% 포인트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시사했고, 장기적으로는 2026년에 약 3.50%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을 했어.근데 보통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 게 일반적인데, 지금 연준(Fed)은 오히려 금리를 내릴 생각을 하고 있다.왜 그럴까? 그리고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오늘 이걸 좀 깊게 파고들어 보려고 한다. 1. 금리와 인플레이션 기본 개념 현재 미국 기준금리 (2025년 3월 기준)➖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50%.➖.. 더보기
[커피 덕후의 홈카페레시피] "와인? 요거트? 초콜릿? 콜롬비아 엘 디비소 내추럴 커피 솔직 리뷰" ☕ 오늘의 커피: 골롬비아 엘 디비소 옵블리곤 하이퍼 믹스 AVO 내추럴✔ 맛: 적포도, 트로피컬, 체리, 와이니, 럼, 초콜릿✔ 느낌: “잘 익은 와인의 깊이 속에 요플레 같은 향과 단맛이 스며든 한잔“  🍵 나의 추출 방법사용한 물 브리타 정수기물 온도93도원두 20g분쇄도피에스타 34.5 클릭 📌 추출 포인트:바로 1차로 들어가세요! 뜸 들이지 마시구요! 오리가미는 그렇게 뜸 없이 바로 1차로 시작합니다!! ☕ 추출 시간☕  드리퍼 :  오리가미뜸X1차 추출130g (40초, 대기)2차 추출120g (40초에 2차 추출 시작)3차 추출70g (1분 30초에 추출시작)총 추출시간  2분 20~30초  원두, 뭐가 특별할까?- 옵블리곤(Obligon) 품종? 흔한 품종이 아니라 좀 레어템임.- 하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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