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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서 냄새나고 자꾸 긁는다면? 늦여름 곰팡이 피부염 확인할 신호 늦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고,산책이나 목욕 뒤 피부가 축축하게 남기 쉽습니다. 이때 강아지가평소보다 자주 긁고,피부가 붉어지고,특유의 퀴퀴한 냄새까지 난다면단순히 땀이나 습기 문제로만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에서는 말라세지아 효모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피부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라세지아는 원래 피부에 존재할 수 있지만,피부 환경이 변하면 과증식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피부염이면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요?말라세지아 피부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는가려움피부 붉어짐퀴퀴하거나 특이한 냄새각질이나 딱지피부가 기름져 보임오래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검게 변함등입니다.특히 귀 주변,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처럼습기가 남기 쉬운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보인다면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 여름엔 몇 도까지 괜찮을까? 더위 신호와 모래목욕 주기 햄스터는 몸집이 작아서더위에도 꽤 민감합니다. 특히 한낮에 방 온도가 올라가면 “에어컨을 켜야 하나?”“몇 도부터 위험하지?”“모래목욕은 자주 시켜도 되나?”헷갈릴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햄스터는 더위를 잘 견디는 동물이 아닙니다. VCA는 햄스터를 여름철 서늘한 장소에 두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고,설치류 전반에서는 환경온도를27℃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수의학적 안내가 있습니다. 몇 도부터 위험할까요?모든 햄스터에게정확히 같은 위험 온도를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VCA는 반려 설치류의 사육환경을27℃ 이하, 습도 7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여름철 방 온도가계속 27℃를 넘는다면 선풍기만 켜놓기보다실내 자체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햄스터에.. 더보기
강아지 차만 타면 토한다면? 추석 장거리 이동 전 꼭 확인할 멀미 줄이는 법 추석에 강아지와 함께차로 몇 시간씩 이동해야 한다면,가장 걱정되는 게 멀미입니다. 특히 평소에도 차만 타면침을 많이 흘리거나,낑낑거리거나,토하는 강아지라면장거리 이동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강아지의 자동차 멀미는 실제로메스꺼움·침 흘림·구토·불안·하품·낑낑거림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차에서 토해야만 멀미일까요?아닙니다. 구토하기 전부터침을 많이 흘림입맛을 다시거나 입술을 핥음하품을 자주 함안절부절못함낑낑거림축 처짐같은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강아지는 실제 멀미뿐 아니라차에 대한 불안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차를 타고 토했던 경험이 반복되면차에 타기 전부터 불안해질 수도 있습니다.출발 직전에 밥을 많이 먹이는 건 피하세요멀미가 있는 강아지라면차에 타기 직전 많은 .. 더보기
노령견이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신다면? 신장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든 강아지가 어느 순간부터물을 자주 찾고,물그릇이 빨리 비고,소변량까지 늘었다면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나는 것은 만성 신장질환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변화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곧바로 신부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당뇨, 호르몬 질환, 감염 등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원인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왜 물을 많이 마실까요?신장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소변을 충분히 농축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평소보다 묽은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물을 더 많이 마시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보기
휴가 끝나고 강아지가 더 따라다닌다면? 분리불안 다시 잡는 3단계 휴가 동안 하루 종일 같이 있다가다시 출근하거나 외출이 늘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갑자기 더 따라다니거나혼자 남을 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생활 스케줄이 갑자기 바뀌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분리불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졸졸 따라다닌다고모두 분리불안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혼자 남겨졌을 때 실제로 불안 행동이 나타나는지입니다.이런 행동이 같이 있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보호자가 나가려고 할 때부터헐떡이거나 안절부절못함낑낑거리거나 짖음침을 많이 흘림현관이나 문 주변을 긁음집 안 물건을 파괴함혼자 있을 때 배변 실수를 함보호자가 돌아오면 지나치게 흥분함같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외출한 몇 분 안에 이런 행동.. 더보기
고양이 털이 갑자기 많이 빠진다면? 가을 털갈이 시작 시기와 빗질 횟수 요즘 바닥이나 옷에고양이 털이 부쩍 많이 붙는다면“벌써 가을 털갈이가 시작된 건가?”싶을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고양이는 가을에도 털갈이가 늘 수 있습니다. 특히 계절 영향을 많이 받는 고양이는늦가을에 털갈이가 강해질 수 있고,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조명과 실내온도 영향 때문에계절과 관계없이 1년 내내 조금씩 털이 빠지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왜 털이 더 빠질까요?고양이는 계절이 바뀌면서기존 털을 털어내고 새로운 털이 자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VCA는 많은 개와 고양이가가을에 여름 털을 벗고 더 두꺼운 겨울 털을 준비하면서 털갈이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모든 고양이가9월이 되자마자 똑같이 털갈이를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외 활동이 많고 자연광 영향을 많이 받는 고양이는계절 변화.. 더보기
강아지·고양이 사람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강아지가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음식 정리! 집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먹고 있으면강아지나 고양이가 옆에서 관심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제일 헷갈리는 게“이건 조금 줘도 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강아지는 바나나·당근·오이·익힌 고구마 등일부 사람 음식을 소량 먹을 수 있고,고양이도 익힌 고기·달걀이나 일부 과일·채소를 간식처럼 소량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포도·건포도·양파·마늘·초콜릿·자일리톨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건강한 강아지라면 아래 음식은양념 없이, 작은 양으로 줄 수 있습니다. 바나나사과블루베리수박당근오이애호박그린빈익힌 단호박익힌 고구마크랜베리익힌 달걀양념하지 않은 익힌 닭고기·소고기·연어배 복숭아 과육딸기망고 파인애플 브로콜리 방울양배추무양념 익힌 닭고기, 칠면조, 일부 살코기 PetMD와 .. 더보기
강아지 샤인머스캣 먹어도 될까? 샤인머스캣 먹었을 때! 씨 없는 청포도도 위험한 이유 샤인머스캣을 먹다가강아지가 옆에서 쳐다보면 한 알쯤 주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씨가 없으니일반 포도보다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강아지에게 샤인머스캣을 먹이면 안 됩니다. 샤인머스캣도 포도이고,씨가 있느냐 없느냐와 관계없이 포도는 개에게 급성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씨가 없는데 왜 안 될까요?위험한 부분이 포도씨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수의학 자료에서는씨 있는 포도씨 없는 포도적포도청포도상업 재배 포도집에서 키운 포도모두에서 중독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따라서“샤인머스캣은 씨가 없으니까 괜찮다”“껍질만 벗기면 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샤인머스캣도 예외가 아닙니다.포도를 먹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포도와 건포도 섭취 후 일부 개에서는급성 신장 손상 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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