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추천, 미생물 vs 분쇄건조형보다 먼저 볼 것|우리 집은 정말 필요할까?
여름에는 음식물 냄새랑 벌레가 진짜 싫고,겨울에는 음식물쓰레기 들고 밖에 나가는 것부터 귀찮다. 근데 나는 음식물쓰레기가 엄청 무겁거나버리는 게 힘들어서 싫은 건 아니다. 오히려 제일 싫은 건...버리다가 손에 뭐 묻는 거다. ㅋㅋ여름에는 그래도 씻으면 되는데,겨울에는 이게 더 싫다. 밖에 손 씻을 곳이 없거나,있어도 찬물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충 물로만 씻자니 찝찝하고,비누로 제대로 씻자니 손은 시렵고... 그렇다고 그냥 들어오자니그 손으로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고,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고,현관문까지 열게 되는 것도 괜히 신경 쓰인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면 된다고 하지만,결국 음식물통 뚜껑이나 버리는 곳을 다시 만질 수도 있고,장갑도 또 쓰레기가 된다. 엄청난 일은 아닌데,이런 자잘한 찝찝함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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