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가 갑자기 축 처진다면? 늦여름 무기력, 더위 때문인지 확인하는 법 날씨가 덥고 습하면강아지가 평소보다 덜 움직이고 오래 잘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운이 없고, 평소 좋아하던 산책이나 간식에도 반응이 떨어진다면단순히 “더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무기력은 더위뿐 아니라 통증, 위장관 문제, 감염, 내분비질환 등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인 증상입니다. 먼저 ‘평소보다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세요무기력은 단순히잠을 많이 잔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산책 가자는 말에 바로 일어나고,간식을 주면 달려오고,보호자를 따라다니던 강아지가 갑자기잘 일어나지 않음산책을 거부함평소 좋아하던 활동에 관심이 없음잠자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남처럼 변했다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VCA도 평소와 다른 에너지 저하나 정상 .. 더보기 강아지가 옥수수 심을 먹었다면? 알갱이보다 ‘옥수수대’가 더 위험한 이유 강아지가 옥수수를 먹었다고 해서무조건 위험한 건 아닙니다. 문제는 옥수수 알갱이가 아니라 딱딱한 옥수수 심입니다. 옥수수 심은 잘 소화되지 않고,크기와 모양 때문에 위나 장에 걸려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옥수수 알갱이도 먹으면 안 될까요?삶거나 익힌 옥수수 알갱이 자체는 독성 음식이 아닙니다. 양념하지 않은 알갱이를 소량 먹은 정도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째로 옥수수대를 주는 건 피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씹다가 큰 조각을 삼키면 위나 장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즉,옥수수 알갱이 = 독성 문제 X옥수수 심 = 이물질·장폐색 문제 O라고 구분하면 됩니다.조금만 먹었으면 지켜봐도 될까요?여기서 “작은 조각이니까 괜찮겠지”라고 판단하.. 더보기 2026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9월 시작|10월 31일까지 하면 과태료 면제됩니다 먼저, 반려견을 키운다고 모두 자진신고를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이미 동물등록을 완료했고 등록정보도 현재와 같다면 이번에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동물등록은매년 새로 신고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반려견을 처음 등록할 때내장형 마이크로칩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번호를 발급받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예전에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했다면내장칩을 심지 않았어도 이미 동물등록을 한 것입니다. 반대로 단순히 동물병원에 다녔거나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자진신고’는① 등록 대상인데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② 이미 등록했지만 주소·전화번호·소유자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그 내용을 바로잡는 기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등록 완료 + 정보 변.. 더보기 강아지 피부에서 냄새나고 자꾸 긁는다면? 늦여름 곰팡이 피부염 확인할 신호 늦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고,산책이나 목욕 뒤 피부가 축축하게 남기 쉽습니다. 이때 강아지가평소보다 자주 긁고,피부가 붉어지고,특유의 퀴퀴한 냄새까지 난다면단순히 땀이나 습기 문제로만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에서는 말라세지아 효모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피부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라세지아는 원래 피부에 존재할 수 있지만,피부 환경이 변하면 과증식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피부염이면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요?말라세지아 피부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는가려움피부 붉어짐퀴퀴하거나 특이한 냄새각질이나 딱지피부가 기름져 보임오래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검게 변함등입니다.특히 귀 주변,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처럼습기가 남기 쉬운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보인다면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 여름엔 몇 도까지 괜찮을까? 더위 신호와 모래목욕 주기 햄스터는 몸집이 작아서더위에도 꽤 민감합니다. 특히 한낮에 방 온도가 올라가면 “에어컨을 켜야 하나?”“몇 도부터 위험하지?”“모래목욕은 자주 시켜도 되나?”헷갈릴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햄스터는 더위를 잘 견디는 동물이 아닙니다. VCA는 햄스터를 여름철 서늘한 장소에 두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고,설치류 전반에서는 환경온도를27℃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수의학적 안내가 있습니다. 몇 도부터 위험할까요?모든 햄스터에게정확히 같은 위험 온도를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VCA는 반려 설치류의 사육환경을27℃ 이하, 습도 7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여름철 방 온도가계속 27℃를 넘는다면 선풍기만 켜놓기보다실내 자체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햄스터에.. 더보기 강아지 차만 타면 토한다면? 추석 장거리 이동 전 꼭 확인할 멀미 줄이는 법 추석에 강아지와 함께차로 몇 시간씩 이동해야 한다면,가장 걱정되는 게 멀미입니다. 특히 평소에도 차만 타면침을 많이 흘리거나,낑낑거리거나,토하는 강아지라면장거리 이동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강아지의 자동차 멀미는 실제로메스꺼움·침 흘림·구토·불안·하품·낑낑거림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차에서 토해야만 멀미일까요?아닙니다. 구토하기 전부터침을 많이 흘림입맛을 다시거나 입술을 핥음하품을 자주 함안절부절못함낑낑거림축 처짐같은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강아지는 실제 멀미뿐 아니라차에 대한 불안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차를 타고 토했던 경험이 반복되면차에 타기 전부터 불안해질 수도 있습니다.출발 직전에 밥을 많이 먹이는 건 피하세요멀미가 있는 강아지라면차에 타기 직전 많은 .. 더보기 노령견이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신다면? 신장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든 강아지가 어느 순간부터물을 자주 찾고,물그릇이 빨리 비고,소변량까지 늘었다면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나는 것은 만성 신장질환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변화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곧바로 신부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당뇨, 호르몬 질환, 감염 등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원인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왜 물을 많이 마실까요?신장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소변을 충분히 농축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평소보다 묽은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물을 더 많이 마시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보기 휴가 끝나고 강아지가 더 따라다닌다면? 분리불안 다시 잡는 3단계 휴가 동안 하루 종일 같이 있다가다시 출근하거나 외출이 늘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갑자기 더 따라다니거나혼자 남을 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생활 스케줄이 갑자기 바뀌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분리불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졸졸 따라다닌다고모두 분리불안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혼자 남겨졌을 때 실제로 불안 행동이 나타나는지입니다.이런 행동이 같이 있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보호자가 나가려고 할 때부터헐떡이거나 안절부절못함낑낑거리거나 짖음침을 많이 흘림현관이나 문 주변을 긁음집 안 물건을 파괴함혼자 있을 때 배변 실수를 함보호자가 돌아오면 지나치게 흥분함같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외출한 몇 분 안에 이런 행동.. 더보기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