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최애 소주는? 참소주? 참이슬? 새로? 제로투?진로? 역사 모름. 아주 적극적이며 완전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도수는 직접 확인을 해보기 바란도 조금 다르겠죠? 그리고 저는 그냥 아주 소주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끝까지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ㅋㅋㅋ 1. 참소주 20대에 최애 소주였다. 그냥 대구 사람이기에 최애 소주였다. 20대에는 간이 싱싱해서 자고 일어나면 깨끗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20대 후반이 되면서 점점 머리가 깨져버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갈아탄 소주는... 2. 참이슬 참이슬로 갈아타기 시작했다. 이유는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참소주 보다 참이슬이 뒤끝이 없다는 이유였다. 단순하다. 한잔 먹고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느끼며 이젠 참이슬만 먹겠다는 다짐을 하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