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테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신상카페 반월당카페 sted(스테드) 다녀옴 저의 시선으로 본것을 진실되게, 느낀점을 전달할려고 합니다. 저의 시각으로 느낀 점을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BY. 흐름을 읽는 남좌 대구신상카페 'Sted ' 고기 꾸바 묵자 라고 하며 지나가다가 무슨 옷 집? 와인 바? 사람이 많으노?? 그러다가 보니 핫플 카페 스테드 카페라고 한다 신상카페라고 아……인테리어가 특이 하네…..그러면서 입구에 보이는 강아지 동상이 보였다.. 저런거 보통 시멘트로 만들지 않고 표현만 저렇게 해놓던데 라는 마음으로 만지는 순간…..손으로 밀어보는 순간…..시멘트의 감촉을 느끼는 순간…….여긴 인테리어에 진심이 곳이다… 라는 강열한 느낌을 받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대구신상카페라는 스테드 1층에 들어가니 강렬한데…..??? 70~80년대 느낌이 나는 시멘트 시멘트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