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히샬리송 경기가 끝난후 나눈 이야기!!!!! 공격은 물론 수비도 강했습니다. 거기에 미친 듯한 선방을 보인 알리송 골키퍼까지...정말 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가 대표 선수도 적응해나가면서 대응을 하면서 백승호 선수의 중거리 슛으로1골을 넣었지만... 더 이상의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과 히 살리 송의 대화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한국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여 경기를 뛰었다. 그래서 후회가 없다. 그러나 승리팀은 브라질이다. 그래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토트넘에서 보자는 말입니다. 그런 말을 들은 히샬리송은 정신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손흥민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죠.... 손흥민 선수의 인성은 최고의 수준이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