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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덕후의 홈카페레시피] "이게 커피라고? 와인 같은 풍미에 산미가 살아있는 파나마 세비지 커피, 안템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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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커피: 파나마 세비지 커피 '안템'

: 적포도, 라즈베리, 자두, 무화과, 레드와인, 건포도
느낌: 크리미 한 부드러움 속에 익숙하지만 세련된 깊이가 스며든 완벽한 조화
추출법: 핸드드립 | 93℃ | 칼리타 도자기

 

🏔 세비지 커피(Savage Coffee)는?

세비지 커피는 파나마에서도 손에 꼽히는 하이엔드 마이크로랏 브랜드. 커피계의 전설적인 프로세싱 전문가인

'조셉 브로디(Joseph Brodsky)'가 만든 곳인데, 실험적인 가공 방식으로 유명해. 쉽게 말해,

우리가 흔히 아는 커피 맛이 아니라 ‘이게 커피라고?’ 싶은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농장이야.

 

파나마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지역 '보케테(Boquete)'에서 재배되는데, 이 지역은 화산 토양 덕분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높은 고도(약 1,800m 이상)라서 커피가 천천히 익으면서 복합적인 맛이 극대화돼.

'안템(Anthem)은' 세비지 커피의 대표적인 내추럴 프로세스 제품인데, 이게 단순한 내추럴이 아니야.

세비지 커피만의 독특한 익스트림 내추럴(Extreme Natural) 프로세싱을 거쳐서 풍미가 더 강렬하게 살아나.

 

이 커피, 도대체 뭐지?

부드러운데 산미가 있어. 근데 커피야. 뭔가 복잡한데 그 조화가 끝내줘. 한 모금 마시는데 적포도랑 라즈베리 같은 산뜻함이 싹 올라오면서, 자두랑 무화과 같은 묵직한 단맛이 받쳐줘. 그리고 끝에 남는 와인 같은 여운. 이게 무슨 뜻이냐면…

''그냥 맛있다.''

이게 바로 파나마 세비지 커피 안템(Anthem).

 

🍵 나의 추출 방법

사용한 물  브리타 정수기
물 온도 93도
원두  20g
분쇄도 피에스타 34.5 클릭

 

📌 추출 포인트:
뜸 들이는 푸어는 아주 골고루 찬찬히! 2차 추출에는 아주 그냥 칼리타에 담긴 원두가 아주그냥 요통치도록 확!!!! 120g 넘기지 않게 주의해 주셔요!! ㅋㅋㅋ

 


 

 추출 시간

  드리퍼 :  칼리타 도자기 
55g (40초간 뜸)
1차 추출 70g (40초에 시작합니다.)
2차 추출 120g (1분 20초에 시작하고 스월링 5회정도해줍다.)
3차 추출 70g (3분 10초 중앙 천천히 시작해줍니다.)
총 추출시간   5분 20초 

 

📌개인적인 생각!!

    보통은 3분 내외로 추출을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저는 원두마다 맛을 내는 특징에 따라

   긴 시간 또는 짧은 시간에 커피를 내립니다. 길게는 7~8분간, 짧게는 2분 내외로 내립니다. 

 


 안템(Anthem), 무슨 맛이냐면

첫맛부터 과일이 확 올라오는데, 일반적인 커피의 산미랑 달라.
적포도, 라즈베리 → 자두, 무화과 → 레드와인, 건포도
이렇게 입안에서 층층이 쌓이면서 변해. 거기에 크리미 한 질감이 있어서 와인 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묵직하게 마무리돼.

 

📌 한 줄 요약:
부드러운데 산미가 있어. 근데 커피야. 이 말이 딱 맞아.


☕ 이렇게 마시면 더 맛있다

핸드드립 추천: 93℃ 정도의 뜨거운 물로, 칼리타 도자기 드리퍼를 사용하면 과일향이 더 잘 살아남.
약간 뜨거울 때 마시기: 너무 식으면 단맛이 강해져서 묵직한 느낌이 줄어들 수도 있음.
천천히 음미하기: 이 커피는 한 모금 마시고 바로 삼키지 말고, 혀에서 굴려가면서 천천히 맛을 느껴보는 게 포인트.

                                  (와인처럼??)


결론

고급 와인을 마시는 것 같은 복합적인 향미, 크리미한 질감, 그리고 끝까지 이어지는 여운. 일반적인 커피 맛과는 다른 ‘세련된 깊이’를 느끼고 싶다면 파나마 세비지 안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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