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범죄자에 대하여 보호하거나 범죄 행동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면서 적은 것은 1도 없습니다.
칼부림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분명 정신질환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다른 여러 이유로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저의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관심과 도움이 필요했던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심을 받고 싶다는 표현을 저렇게 해도 된다는 이야기야?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너무 짧고 보기 어려웠지만 그들의 행동은 너무 어색하게 보였습니다.
사람을 해 입히는 장명 해를 입히고 다음 행동은 보이지 않았지만 걷는 모습, 해 입히기 전의 모습을 본다면
너무 어색한 행동이었습니다.
걸음걸이가 너무 어색하게 보폭이 크며, 당당한 걸음걸이 모습이었습니다..
평소에 그런 보폭으로 걸어본 적이 없고, 당당하게 걸어본적이 없는 사람이 당당하게 걸으려는 모습말이죠.
ex) 해본 적 없는 운동을 직접 해보면 너무 어색하다고 느끼는 행동, 애기가 걸음마 연습을 할 때
걸음걸이가 너무 어색한 모습처럼 말이죠.
(이런 심각한 사건에 걸음마 연습 애기는 쫌 그런가.. 요?..요? 가장 쉬운 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제가 긴 영상을 보지는 못했고, 뚜렷하게 얼굴이 나오는 영상도 보지는 못했지만
신림역 사건의 범죄자가 범죄를 일으키고 경찰들에게 둘러싸여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이 체력이 지쳐있는 모습도 보였지만 무언가 받아들이고 포기했으며, 본인의 마음을 분출하고 난 다음의 모요한 모습을 봤습니다.
(받아들임,, 실망, 여기서 끝인가, 표출해서 시원? 하면서? 후회 같은, 포기)
ex) 여자친구와 헤어졌들때나,,,, 사랑하는 부모님을 떠나보낼 때와 비슷한 느낌 말이죠.
그래서
무엇을 해도 좋아질 기미가 1도 보이지 않는 시간, 아무리 노력, 열심히, 성실히, 기도, 무엇을 해도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이 지속되면서 절망 속에서 터져 나온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방식은 절대 올바른 방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절망 속에서 기나긴 시간에서 본인이 살기 위해 터트렸던 행동에 왜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어야 하는지 본인 살겠다고 다른 사람을 해하는 건지 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이미 일어난 사건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비슷한 사건에 대한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걱정하는 문제는
이런 사건이 하나씩 나온다면 분명 칼부림 사건 예고, 또는 모방하는 범죄를 하는 사람들 말이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해결방안은
하나는 법, 정치인들의 방향, 국가적으로 자본주의와 같은 여러 광범위하며 복잡한 과정이라서
제가 모두 다 알 수 없고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비슷한 소외된, 어려운, 열정을 위한 복지들이 더 활발 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너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 절차가 필요할 것이기에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확실한 건 분명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 다른 하나는 누구나 예상하듯이 우리나라 법은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악날 하며 말도 안 되는 법의 기준과 너무 약하다는 법의 기준을 정의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슷한 범죄가 일어난다는 것은 거기에 관련된 법이 너무 솜방망이라서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제의 개인적인 법의 강도는 본인이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지옥 같이 힘든 상황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 범죄를 저지른 것을 후회하게 해주는 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똑같은 범죄, 재 범죄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명 죽을 용기면 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처럼 말이죠.
아무리 힘들며 너무 오랜 긴 시간 동안 최악, 절망의 상황에서 삶을 살아왔더라도
본인 살겠다고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행동이 정말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