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척추 위햇ㅇ의 기본은 최대 요푸전만이며, 최대 요추전만은 신전동작으로 만든다.
2. 신정동작을 할 때 아프면 엎드려 하는 신전동작을 자주 하라.
3. 척추위생에 좋은 자세가 몸에 베도록 해야 한다. 서고 않고, 허리를 구부릴 때 요추전만이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4. 오리궁둥이 요추전만은 해롭다. 당당한 가슴 요추전만으로 허리에 힘을 다 빼고 요추전만이 유지 되도록 하라.
5. 않을 때 무릎과 골반의 높이에 주의하라. 무릎이 골반보다 약간 낮을 때 허리가 가장 편안하다.
6. 21시간 최대의 요추전만을 유지하는 척추위생의 원칙은 간단하고 명료하나 이를 지키기는 매우 어렵다.
여러 가지 일상적인 활동 속에 많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하나하나 극복하는 것이 바로 깨알 같은 척추위생이다.
7. 깨알 같은 척추위생에는 모범답안이란 없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생활에 맞는 자신만의 척추위생이 있을 뿐이다.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8. 5년, 10년 아픈 허리 뒤에는 반드시 나쁜 자세가 있다. 낫지 않는 허리로 고생한다면 자주 하는 운동과 자세를
따져봐야 한다.
아침마다 허리가 더 아픈 사람은 매일하는 운동, 자세 중에 나쁜 동작을 없애야 한다.
9. 허리는 좋은 자세로 좋아진다. 운동으로 좋아지는 허리는 없지만 운동으로 나빠지는 허리를 위한 운동은 있다.
즉, 운동은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10. 허리를 낫게 하는 운동이 있다. 걷기와 뛰기는 허리 디스크 속의 세포를 활성화한 직후 척추위생 자세로 편히 쉬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활배근과, 대둔근을 키워 2차 복대인 흉요근막을 강화해야 한다.
11. 허리가 아플 때는 당당한 가슴 요추전만으로 걷고, 걷기 운동 직후 허리 배개 받치고 누워 쉬는 것이 제일 좋은
치료이다.
운동으로 낫는 허리는 없다.
충분한 바른 자세로 허리 디스크가 흉터가 되어 좋아진다면 운동의 강도를 조금씩 올려야 한다.
그러나 강도를 급하게 올려 다시 허리디스크가 찢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요한다.
특히, 시간이 흘러 통증이 거의 없어진다면, 활배근과 대둔근의 강화로 흉요근막 즉, 2차 허리 복대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면서 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운동강도를 올려나가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위에 내용이 정선근 백년허리의 이야기 입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현재 입원했던 환자나 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의 대상입니다.
디스크가 흉터로 변한 후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면 각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책에 프로골프선수가 허리디스크로 프로골프 선수를 포기 할 상황에 바른자세로 많이 좋아지고 상태에 맞게 천천히
운동의 강도를 올려 다시 프로골프 선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례가 있듯이 현재 입원한 후,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의
기준에는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허리 디스크의 주변 근육과 전체적인 몸의 근육을 키워야
건강한 허리와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대구 만촌동 바르다 최코치
010-7337-8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