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 부족이라는 독은 운동이라는 해독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8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한 시간 이상 운동을 해야만 해소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볼 수 있는 건강 효과는 많다!!! 아주 많이!!!
머리: 치매, 불안, 우울, 뇌졸중, 불면증,
몸: 심장 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지질증,
뼈: 골다공증, 낙상, 낙상골절
암: 식도암, 유방암, 폐암, 위함, 신장암, 대장암, 방광암, 자궁내막암
-이러한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돈을 모으듯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모아야 한다.
불안감, 수면, 인지기능, 혈압, 인슐린 민감도 등에서는 한 번의 운동만으로, 운동 직후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에 관한 병들이 낮아진다!!!!!! 위에 병들이 두렵지 않은가? 가장 값싼 약이 운동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신체: 인지기능, 근력 및 신체기능, 노화, 수명
위에 기능들이 좋아진다!!!!!!
-운동이 과하면 몸에 해롭다!!!????
15년 덴마크에서 보고된 논문을 보면 가벼운, 중간, 강한 운동 그룹을 나눠 사망률을 12년간 추적해 본 결과!!
-가벼운 , 중간 정도 운동을 한 사람은 전혀 운동하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낮았다.
-강한 운동을 한 사람들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과 비슷한 정도의 사망률을 보였다.
즉, 운동을 적당히 해야한다. 너무 과하면 오히려 해롭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보고서는 달리기는 누적 거리로 1주일에 48km 이내, 걷기는 1주일에 74km 이내가 적당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같은 해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나온 연구는 사망률 자체보다 심장혈관질환, 뇌졸중, 심부정맥혈전증, 등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의 발병률과 운동 강도를 비교하였다.
-운동을 한 사람들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보였다.
땀이 나고 심장이 뛸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매일 한 사람들은 주 3~6회 운동한 사람들보다는 오히려 더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몸에 좋은 운동에 과유불급은 없다고 주장한 과학자도 있다.
프로 선수들은 극한 체력 소모를 겪는 선수들은 일반인에 비해 11% 더 오래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과부하 원리가 작동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건강해진다.
과부하 원리는 강도보다 더 강한 강도로 운동하면 몸은 담당하기 위해 근육을 더 강하게 수축하고, 근육에 에너지와 산
소를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빨리 뛰며, 숨을 더 크게 쉬게 된다.
-그렇게 과부하 자극을 받은 몸은 운동을 끝내고 쉬는 동안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몸속 장기, 조직, 세포가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근육 커지고, 근튝 힘 강해지고, 폐활량 늘고, 심장이 더 튼튼, 뼈가 더 강해지고 혈관이 더 건강해지고, 위장 관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몸속 지방이 줄고 등등...
운동 단 한가지 자극으로 30조 개가 넘는 온몸의 세포가 동시에 활성화된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과부하가 적당할 것이냐 이다.
어린 시절 부터 지속적으로 과부하에 노출되면서 몸을 적응시킨 사람들, 긴 세월 적응 기간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다.
선천적으로 최고의 신체 조건을 타고났을 것이고, 뼈, 근육, 연부조직이 무럭무럭 자라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운동했을 것이다.
천부적인 체질로 과부하와 적응을 통해 최고의 강도로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그러니 적절한 과부하를 위해 낮게 시작해서 천천히 올려야 한다!!!
-그런데 살을 빼기 위해서 강행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문제는 본인의 몸이 선천적으로 좋은가 꾸준한 운동을 하였는가?
그리고 영양섭취는 자신의 몸에 맞게 섭취를 하는가!! 중요하다.
-굶어서 몸무게가 빠지는 것은 지방이 아니라 소중한 근육이 손실이 오는 것이다.
소름이 넘어 퇴행이 시작된 근골격계는 한번 손상이 되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된다.
-회원님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각자 삶을 살아온 세월이 다르겠지만 20년, 30년간 살아온 시간이 있으며 이제 막 운동을 시작을 하고 영양섭취를
본인에게 맞게 하는데 1달 만에 원하는 몸무게가 되는 것은 욕심이다.
욕심이 결국 몸을 망치게 될 것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하고 불필요한 살을 빼려고 하다가 오히려 몸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라고.. 젭알요 회원님들!!
요점 정리
-신체활동 부족은 독이다. 생명줄을 짧게 한다.
-신체 활동 부족의 독을 치료할 해독제는 운동이다.
-좌독(8 시간 앉아있기) 보다 무서운 건 TV독이다. 해독하려면 더 오래,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
-운동은 대사질환, 암 발생 억제, 치매예방, 고혈압, 당뇨 예방등 최고의 명약이다.
-운동의 주인공은 근육이다.
근육이 운동하면 장기 활성, 운동 후 쉬는 동안 근육과 각종 장기가 더 튼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이 커지면 근육에서
나오는 근육호르몬이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운동이 과하면 해롭다. 낮게 시작해서 천천히 올려라. 자신의 수준에 맞게 운동하여야 한다.
대구 바르다최코치 1:1 pt
공일공 7삼삼7 팔99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