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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신화 히팅크 감독이 긴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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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었는 히딩크가 한국이 이대로 간다면 한국 축구 망한다며 쓴소리를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을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면 안 된다고 하였다. 벤투 감독이 한국대표팀에 유럽 선진 축구 시스템을 접목시켰고
선수들도 매우 좋아한다면서 그런 벤투 감독이 요구하는 금액에 맞춰서 다음 월드컵까지 붙잡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축협은 벤투 감독을 보내고 다음 감독을 고민하고 있는데 어설픈 감독이 와서 다시 새로움 시스템으로 시작하면
선수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팬들도 힘들 것이다.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보다는 벤투를 붙잡는 것이 현명하다고 비판을 한 것이다.
또한 히딩크는 본인이 감독 시절 축협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본인의 의지대로 했으며
현재 축협으로만 한국이 16강 진출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축협은 너무 많은 것을 쥐고 있으며 이것은 한국 축구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다음 감독을 박항서 감독을 추천했다. 이미 베트남에서 증명을 했으며 히딩크에게 유럽의 선진국 축구를
배운 제자라면서 극 착하였다. 해회 BBC도 히딩크의 한국 방문을 집중했으며, 대통령 또한 축협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비판한 것을 보도했는데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은 16강에 올라갔고 피파에서 약 170억 배당금을 축협에 주게 됩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절반만 선수들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했는데, 윤 대통령이 이것을 지적을 했다.
월드컵에서 고생한 것은 선수들인데 왜 축협이 그것을 모두 가지고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축협의 각종 비리에 대해 긴급하게 조사를 진행하라고 엄포했다고 합니다.
이런 비리는 국내 다수 매체를 통해서 보도되고 있고 축협은 묵묵부답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차기 감독으로 박항서, 포체티노 등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축협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축협의 비리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축협의 비리와 의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강력하게 뿌리를 뽑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문제는 끝이 없을 것이며 한국 축구는 성장을 하는 것이 어쩌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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