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인사말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 상사에게 보내는 인사말은 지난 한 해에 대한 감사와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
1. 올해도 열심히 달려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 한 해동안 정말 구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올헤도 고생 정말 많았어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을 거야!! 파이팅!
4.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고객, 회원 인사말
고객, 회원에게는 지한 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새해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해주는 것이
좋다.
1.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행복할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3. 다사다난한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세요!
4.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 다.
5. 지난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0000년 000에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에서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말을 작성 시 주의사항]
-상대방을 생각해서 쓰는 덕담
보내는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 덕담은 받는 사람의 상황이 어떤지 고려해야 한다. 덕담을 받는 사람, 직업, 나이 등
현재의 상황을 생각하고 어떤 목표를 갖고 있을지 고려하며, 부적절하고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은 최대한
거를 수 있도록 적절한 새해 인사말 문구를 선택하데 고민해야 한다.
-웃어른 또는 상사에 대한 말투
보통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표현을 피해야 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등 연장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어투는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단체문자, ctrl+c, ctrl+v는 금물 중 금물이다.
새해 인사로 단체문자를 보낼 때도 있는데, 복사와 붙여 넣기를 하기보다 누군에게 보내는지에 따라 예의와 격식을 하리는 것이 중요하다. 한 문장 정도는 직접 작성해서 진정성이 드러나는 인사말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인 생각]
어떤 시선으로 보며, 어떤 직장, 위치, 성향이냐에 따라 새해의 인사는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냥 단순한 덕담, 대충 보내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보일 수도 있는 덕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론 너무 의미 없이 귀찮게 해야 할게 많네....
때론 너무 의미 있는 귀찮지 않은 일이다.
때론 자식 때문에, 자신의 일 때문에 등등
엄청나게 많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상대가 어떤 게 받아 드릴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을 하지 말아야 할 점을 주의하며 작성을 하며 덕담을 한다면
그런 좋은 기운들이 돌고 돌아 결국은 자신에게 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새해에 어려움이 해소되며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이룰 수 있는 새해가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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