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할 때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등등 있습니다.
미분양, 전세가율, 매매수요, 부동산 규제 등등 많은 걸 고려하며 실거주 및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중 이번에는 집의 가치를 결정하는 입지!!! 6대 요소를 이야기하겠습니다.
1. 직주근접
-집과 직장과의 거리입니다.
기업체와 종사자가 많은 곳 혹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에 주택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입니다.
예) 40년 이상된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강남 도심의 수많은 사업체와 직주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40년 이상이 되어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2. 편리함
-교통의 편리함입니다.
특히 강남은 어디서나 지하철역이 가깝고, 버스가 자주 다니고, 도로가 잘 뚫려 있습니다.
강남의 부자들이 많아 교통이 편리해졌다는 아닙니다. 질이 높은 일자리가 많으며 거주 인구가 많기 때문에
교통의 발달의 필요성이 점점 거지기 때문입니다.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지하철이 있으면 좋지만 타 지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IC가 가까운 곳이 더 좋습니다.
3. 인프라와 여가 생활
-문화 시설, 여가를 즐길 만한 시설이 두루 갖춰지면 사람들이 몰려들 수밖에 없습니다.
예) 압구정 현대아파트 바로 앞에는 한강공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나 청담동 명품거리도 가깝습니다.
4. 학군과 학원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대한민국에서 집을 구할 때도 학군이 좋은 곳으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예)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단지 내에 초, 중, 고가 모두 있어 학생들이 편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학업성취도평가 역시 최상위 지역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학원가로 유명한 대치동과도 충분히 접근 가능한 거리에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5. 우월감
-내가 사는 집은 곧 나의 명함,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는 시대입니다.
또 여러 요소가 더해지고 시너지를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집이 되었을 때 비로소 생겨 납니다.
좋은 기업체가 많은 곳 가까이에 주거 단지가 있어서 고소득자인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었고,
이로 인해 교통과 상업 시설 및 인프라가 발달하며, 자연스레 학군도 발달하면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
바로 강남입니다.
위의 요소가 수십 년간 쌓이면서 강남은 부촌이 되었으며, 대표적 부존인 강남 압구정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우월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6.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
-현재 가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미래 집값이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현재의 가치 이상으로 집값을 높이기도 합니다.
재건축, 재개발, 커다란 호재로 작용합니다. 오래된 것이 새것이 되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 압구정 현대 아파트는 1차, 2차는 1976년에 지어졌고, 14차까지 순차적으로 지어졌지만 대부분 40년을 훌쩍
념겼습니다. 1. 직주근접, 2. 편리함, 3. 인프라와 여가 생활, 4. 학군과 학원, 5. 우월감 모든 요소가 더없이 뛰어난데
집이 낡았다는 것만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하지만 재건축을 통해 단점을 보완한다면 그야말로 대안이 없는 곳으로 명실상부한
강남의 대장 아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40년이 훌쩍 넘은 구축 아파트가 평당 1억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이며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예로 들었습니다.
부자와는 다르게 일반인에게 압구정 현대아파트 매매는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 강남 현대아파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아파트는 위해서만이 아닌, 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본인의 동네, 본인이 거주하고 싶은 집을 위에 방식으로 비교를
해보면서 확인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의 금리가 많이 올라 대출은 꿈도 못 꾸며 경제적 상황이 좋지 못한 상황,
그리고 특히 대구는 엄청 많은 미분양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의 자금으로는 꿈도 못 꿀 상황이다.
라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미래의 기회가 왔을 때 잡기 위해 현재 공부하며, 연습을 해 놓는다면 분명 자금 및 상황, 환경이 좋아졌을 때
부자로 가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