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 현재 최고의 흐름
청색 -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 금색흐름에 도착하기 전 흐름
녹색 -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유지할 수도 있는 흐름
주황 - 현재 좋은 상황이 아니거나, 어떤 선택과 노력을 하느냐에 올라가냐 더 내려가냐에 서있는 선택의 길에 있는 흐름
빨강 - 최악인 상황, 당장 변화를 해야 하는 흐름
아주 강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사주, 무당, 관상, 타로 관련 1도 없습니다.
그냥 행동? 표정? 말투? 현상? 등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합니다.
깎아 내리기 위함이 아니며, 평가하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이 많아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김종국 님은 성실의 대명사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노래, 운동, 재물, 건강 등 부족한 부분이 본인은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본다면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들 만큼
착실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우새에도 나왔듯이 많은 분들 특히 부모님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배우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철저한 본인만의 신념? 생활이 있는데 연인이 들어올 자리가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2년 전쯤부터 생각이 그래도 많이 바뀌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연인을 생각을 하겠지만 굳이 부족함이 없는데? 아쉬움 없는데?
이런 마음이 있으셨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작년 10월부터는 어쩌면 곧? 지금? 연인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다면 2~3년 안에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체적은 흐름의 색은 녹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우자? 연인? 부분에 어떤 분 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배우자님과 상생이 될 수 있다면
잠깐은 주황이 있을 뿐 항상 청색으로 살아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우자 님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