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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0 대활략 살아난 손흥민 아쉽지만 토트넘과 작별 맨시티 패배 후 레비와 바로 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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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2~23 EPL 홈경기에서

전반 15분에 나온 케인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1-0 슬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시작 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변이 없는 한 맨시티가 이길 것이라 예상했는데요

 

실제 맨시티의 강한 압박에 토트넘은 경기 내내 고전했지만 늘 토트넘에 약했던 맨시티 답게

결국 패배했습니다.

이로서 맨시티는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이 개장한 뒤 5번의 원정 경기를 치렀지만

전부 패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기간 동안 84번의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영국 언론은 이 경기에서 손흥민을 주목하며  ''확실히 손흥민의 폼이 올라온 게 보이고 스프린트도 건재하단 걸 

보여줬다. 다만 역습 때 아래 위치에서부터 볼 운반 하느라 슈팅할 기회가 없었던 게 아쉬웠다.

스프린터에게 수비까지 맡기니 손흥민의 체력이 갈리는 게 아쉽지만 손흥민은 이제 골 감각만 찾으면 다시 수많은 골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손흥민을 칭찬했습니다.

 

맨시티 또한 패배의 원인에 손흥민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는데요.

맨시티 측 전문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동안 손흥민에게 많이 당해왔기 때문에 손흥민을 견제하기 위해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손흥민을 막기 위해 신예인 루이스를 왼쪽에 세우고 데브라이너를 벤치로 보냈다.

물론 토트넘의 승리에는 압박, 빌드업, 에메르송 로열의 쾌거 등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손흥민의

존재감이 맨시티 패배의 원인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에도 손흥민에게 호되게 당했지만 여전히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그는 뮌헨 감독 시절부터 손흥민을 지켜봐 왔다''라고 하며 ''손흥민 선수는 양쪽 윙에 스트라이커까지 가능한

자원이며 득점력도 있는 크랙 자원이다. 공격 전술 성향이 강한 펩 과르디올라는 손흥민을 공격적으로 쓸 수 있다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맨시티 보드진 또한 손흥민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장악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비록 겨울 이적 시장에선 손흥민의 영입을 실패했지만 꼭 레비 회장과의 협상에서 성공할 것이다.''

라고 하며 손흥민을 맨시티에 품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공격적인 전술하에 상대방 센터백 뒷공간을 무섭게 파고드는 손흥민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끝........................................................................................................

 

 

 

 

 

 

 

 

 

 

 

 

 

 

 

 

 

 

 

 

 

 

 

 

 

 

 

 

 

 

 

 

 

 

 

 

 

 

 

 

 

 

 

 

 

 

 

 

 

 

 

 

 

 

 

 

 

 

 

 

 

 

 

 

 

 

 

 

 

 

 

 

 

 

 

 

 

 

 

 

 

 

 

 

 

 

 

 

 

 

 

 

 

 

 

https://www.youtube.com/watch?v=pY7vl5rVG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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