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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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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 현재 최고의 흐름
청색 -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 금색흐름에 도착하기 전 흐름
녹색 -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유지할 수도 있는 흐름
주황 - 현재 좋은 상황이 아니거나, 어떤 선택과 노력을 하느냐에 올라가냐 더 내려가냐에 서있는 선택의 길에 있는 흐름
빨강 - 최악인 상황, 당장 변화를 해야 하는 흐름

아주 강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사주, 무당, 관상, 타로 관련 1도 없습니다.
그냥 행동? 표정? 말투? 현상? 등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합니다.
깎아내리기 위함이 아니며, 평가하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이 많아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에이스 최민정 선수

이번 23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
이번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그냥 혼자 선수 같은 느낌으로 경기를 하는 것을 봤습니다.
와...... 대단하다.... 그리고 편안하다.... 이러한 느낌을 들게 한 쇼트트랙 선수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최민정 선수를 보면 경찰, 군인, 경호원 등 이러한 계급이 확실한 관계의 직업이 생각이 납니다.
최민정 선수는 자신이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자신이 지금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획을 잡고
그것을 아주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최민정 선수의 핵심? 가장 근본이 되는 성향은 애교, 수줍음, 웃음 등 자리를 잡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는 많은 웃음을 보이지만 최민정 선수의 이름이 등장할 시기에는 웃음이 없었죠.
그런 한 모습은 성장을 하면서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성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민정 선수는 쇼트트랙을 하지 않았더라도 분명 무엇을 하든지 성실하게 계획을 잡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민정님은 현재 금색 흐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금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잠시동안 슬럼프가 있을 수 있지만 금방 회복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걱정되는 점은 리더가 되었을 때 분명 남들의 시선에는 충분히 잘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본인 스스로는 그렇지 못하며 항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그 이상으로 간다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들이 생겨 날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배우자? 연인이 제일 큰 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분명 대외적? 으로는 외면을 하고 있을 듯하나.
외로움이 존재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이 될때 까지 연인이 없다면 분명 본인이 바뀌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연인에 연연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집중하며 해야 할 것에 꾸준히 한다면
좋은 연인, 배우자는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배우자만 잘 만난다면 선수생활처럼 금색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는 할 수 없겠지만
잠깐잠깐 주황 흐름을 뛰는 것을 뺀다면 녹색이상의 흐름을 평생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최민정민의 최고의 장점이자 최고로 중요해야 하는 것은 평온한 마음으로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모든 면을 좋게 나빠지지 않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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