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합니다!!!!!!!!!!!!!!!!!!!!!!!!!!!!!!!!!!!!!!!!!!!!!!!!!!!!!!!!!!!!!!!!!!!!!!!!!!!!!!!!!!!!!!!!!!!!!!!!!!!!!!!!!!!!!!!!!!!!
1. 갖고 싶지만, 내돈 주고 사긴 아까운 것
(타인에게 선물을 받으면 감동까지 전달 할 수 있음.) (예. 유부남:육아용품)
전기 면도기 (10만원 대)
-다양한 방법으로 면도를 할 수 있지만 일상에서 매일 매일 해야 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추천!!!
사용할 때 선물 해준 사람이 생각이 난다!!!
러쉬 샤워젤 (5만원 대)
-조말론, 바이레도, 딥티크에서도 샤워젤이 나오지만 그런 니치 향수 브랜드들은 너무 비싸니깐
러쉬도 한 500g에 한 5~6만원 대 역시나 그 돈 주고 사기 아까우니 선물 받으면 굿굿!!!
또한 러쉬는 아로마틱한 향이 난다!
2.취향을 보조해주는 아이템
가까운 지인(가족, 연인, 동료 등) 이미 취향을 알게 되더라도 그걸 선물을 하지 말아라!!
나보다 선물 받는 사람이 그 선물을 준 물품에 대한 가치를 명확하게 알기 때문에
그 사람의 어떤 취향을 적중하지 못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예) 스니커즈를 좋아하면 스니커즈를 선물하기 보단 취향을 보조해주는
슈박스, 스니커즈 딱는 신발 백화제 등을 선물해줘라. 혹시 다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스니커주 사줄께 (X), 그거 중에 혹시 필요한 거 없어?? (o)
-일단 자기가 리서치를 해야 한다.
예) 슈박스 구형이랑 신형이 좀 다르다. 여는 방식이 신형은 ~~~~~이런 방식이으로 나왔는데
너 구형만 가지고 있지 않아? 내가 신형으로 다 바꿔줄께!!
반대로 여자가 립스틱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대표적인 것은 이미 가지고 있으니 보조해주는 샤넬 거울 같은 걸 선물해라
그 선물 받은 여자는 립스틱을 사용할 때 마다 선물 받은 거울을 사용하면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3. 자라하고 싶어지는 것(바이럴)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예) 명품에 1도 관심없는 친구에게 명품 스카프를? 그럼 선물 받은 사람음 그냥 스카프를 선물 받은 걸로만 된다.
바이럴의 효과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예)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듬 램지 버거를 데려가거나 포장을 해서 갖다주면
A에게 여자친구가 이번 선물로 어디 데려가준줄 알아? 고든 램지 버거 가봤어?
대박이야, 거기 어떤 매뉴가 있냐면!!! 이런 식으로 신나서 이야기를 할 것이다.
-유명 식당 식사권 (5만원 대)
-차량용 방향제 (딥디크의 베리라는 향 추천)
자동차의 냄새를 덮을 수 있다. 특히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바이럴이 된다!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남자 선물 Best!!!!! 까탈스러운 남자도 만족시킨다! ]
[헤어]
-너무 하드 싫은 분들에게는 ''프로스팩터스 포마드'' 브랜드 추천! (세청력 좋다)
-하드 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팁탑 포마드'' 브랜드 추천! (세청력 좋다)
[얼굴]
-랩 시리즈의 ''블루보틀''(꾸덕, 밀림 없음!) 모스트라이저를 같이 판매하는데 안티에이징 효과, 미백 효과 있으니
남친의 상태에 따라서 구입하면 좋다! 세트로!
-비오템옴므
-애프터쉐이브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제품)
트럼프가 10대 부터 사용한 제품 ''클럽 맨 피노드'' (2만원 대) 향이 바버샵의 특유의 향과 비슷함!
사용하면 따끔 할 수 있다!
[향수]
-트럭스토어: 올리브영 같은 데서 판매하는 향수,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흔한 느낌이 있다.
1. '마크제이콥스의 레인 추천
(숲 같은 곳에 비가 엄청나게 밤새 내렸다. 물향이 엄청 아로마틱하게 나는 향)
2. 돌체앤가바나에 ''라이트블루'' 추천
시트러스향(감귤 류,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준다.)
3. 캘빈 클라인 CK one 향수 추천
(봄에 잘어울린다. 처음엔 청사과에 소금을 친 듯한, 나중에는 꽃 향이랑 어울러지는 세련된향이난다. )
(운동 좋아하는 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니치 향수: 소수취향을 위해 만든 프리미엄 향수, 가격대가 좀 높다.
1. 크리드의 어벤투스 (스타트업 대표? 성공한 남자의 향)
2. 크리드의 실버마운틴워터 (가볍게 아무때나 뿌릴 수 있는)
3. 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 (럭셔리하게 강하게 색깔을 내고 싶다. )
[악세사리]
'명품 써지컬스틸 반지'
-에르메스 반지 (20~30만원) (실버는 비싸겠지만, 서지컬 스틸이라는 몸의 이상반응을 최대한 적게 일으키는 성분!)
(남성 반지 이쁜거 많다. 그리고 에르메스 명품이기에 굳이 가격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
'시계' 티쏘 (스위스 워치 입문할 때, 가격대 부담 적음 역사적 전통, 기술력, 가격 안떨어짐!)
-티쏘 prc 200,
(스포티한 디자인, 수트에도 잘어울린다. 쿼츠 건전지 방식과 오토매틱 모터가 있는 방식이 있다.
모터 방식은 100만원대 쿼츠는 60만원 대)
-티쏘 르로끌
[지갑, 벨트, 가방 토트백]
-몽블랑(디자인 심플, 어린이나 아져씨 같은 느낌이 없다. 가격대에 비해서 좋은 가죽을 사용)
[연인이면 언더웨어]
남자 속옥 3가지: 삼각, 트렁크, 드로즈(사각 딱 붙는)
드로즈 켈빈클라인, CK 드로즈 팬티
(2~3개에 6~7만원대 이다. 백화점 보다는 온라인이 조금 저렴하다.)
[로퍼:슈즈]
-레이스업슈즈는 끈이 달린게 있는데, 로퍼는 끈이 없다.
-페니 로퍼, 테슬 로퍼 중에 언라인드 로퍼가 있다. (월형심:신발 뒤축의 보형물) 월형심이 없는 것들이 있다.
신었을 때 양말 신듯이 신는다. (가죽만 있다.)
''알든라'' 브랜드가 언라인드 로퍼로 유명하다. 하지만 가격대가 있다.
그래서
버윅, 로크, 로벤조반피라 브랜드가 있다.
언라인드 로퍼는 슈트는 물론 캐주얼에도 어울리며 편안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끝.......................................................................
https://www.youtube.com/watch?v=msIFJ-4NR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