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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극단적인 선택 사망, 부산에서도 학생이 교사를 폭행! 교사 87% 분노감정, 서이초사건, 교사에게 욕하던 초5학년 학생변기 뚜껑 들고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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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좋은 학교, 선생님, 학생, 학부모들이 아닌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떠난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4038351051?input=1195m 

부산서도 초등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사 폭행(종합)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초등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사를 폭행...

www.yna.co.kr

https://www.mbn.co.kr/news/society/4949477

″그냥 너무 수치스럽고″...학생에 폭행당한 교사가 전한 말

″교권 침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겪고 교직을 떠나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제도적 시스템...

www.mbn.co.kr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420284403289

"초등생에게 맞아 전치 3주…아픔보다 수치심" 교사의 고백 - 아시아경제

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으로 교권 침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학생들로부터 폭행당했다는 교사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view.asiae.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24500241&wlog_tag3=naver 

“교사에게 욕하던 초등 5년생, 변기 뚜껑 들고 왔다”

생활지도 받던 초등 5년생 변기뚜껑 들고 교사와 대치 교사 “권리 침해” 반발 학교, 학생·보호자에 특별교육 등 조치,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초

www.seoul.co.kr

 
교사 폭행, 교사 교실에서 사망에 대한 기사를 보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건들은 현재 이슈이기 때문이 아니라 미래의 한국을 보면 어둡다고 생각을 하기에 
저의 생각을 작성해봅니다.
다시 한번 더 이야기를 하지만 모든 학부모, 학생, 선생님, 학교를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
문제가 되는 특정인물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먼저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고려해 보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학교)
-그전에지금 까지 커리어 명성을 위해 선생님들은 성인이고
 현재 선생님으로서의 모법을 보여야 한다는 희생을 이해를 시킬 것이며 간접적인 압박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는 학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환경에서는 발 벗고 나서기 너무 어려운 환경이어서
 더욱 몸을 사리는 행동을 더 많이 하며 많은 환경이 그렇겠지만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표현하고 표출하기
 바쁠 것이다.
 
(선생님)
- 선생님들은 자신들이 학창 시절의 선생님들의 시대를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압도적인 을의 입장에
 불만과 악성 민원 및 학생들의 행동에 대하여 스트레스는 물론 자신들이 선생님 되기까지의 노력이 헛된 어쩌면
 잘못된 행동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만 큼 지금 상황이 아주 나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좋지 못한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이 대부분 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선생님들은 90년대처럼 선생님들의 압도적인 힘을 바라는 것이 아닌 최소한, 평등할 수 있는
 그리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상황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즉, 선생님으로서 권리를 인정과 보호를 받을 수 있을
 만 큼을 말이죠
 
(학부형)
-학부형의 입장은 자신들이 학교를 다닐 때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선생님이 많았을 겁니다.
 즉, 자신들의 기분이 좋지 못하다고 분명 그렇게 까지 처벌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처벌이 아닌 자신들의 분풀이로 이어지는 폭력말이다. 그런 환경을 겪으며 성장해 온 세대 일 것이다.
 또한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도 많겠지만 대부분은 가족 및 사회 등 웬만한 환경은 희생을 당연한
 것이라는 강요를 받고 자신들이 해보고 싶었던 것은 물론 꿈도 제대로 시도도 해보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서
 성장의 하여 자신들의 자식은 정말 다 해주고 싶을 것이며 너무 소중 할 것이라는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학생)
-학생들의 입장은 세월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나의 생각은 큰 문제가 될 학생보다는 그렇지 않을 학생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부모님들 보다는 훨씬 더 하고 싶거나 가지고 싶은 것을 많이 가지면서
 얻으면서 살아온 세대는 맞다. 그렇다고 다 오직 자신밖에 모르는 학생이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단지... 나의... 걱정은 학생인권조례, 촉법소년이라는 법들이 학생들을 더 좋지 못한 방향으로 성장시킨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를 한다. 하지만 그만큼 학생들의 인권을 중요시하듯 학생들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덥어만 준다면 처음에는 해택이지만 다음부터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저자의 비판 생각
-모든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특정인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1. 현재 학부모들은 어쩌면 선생님들의 폭력을 당한 피해자이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들이 그렇게 극도로 싫어하던 가해자가 되었다.
   또한 자신들의 자식이 소중하다면 그 선생님들도 누구에게 소중한 자식들이다.
   자신들의 자식을 위한 마음은 좋으나 정말 보호만 한다고 좋은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물론 분명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없었을 것이다.
   자신들에게는 소중한 자식이 1명이지만 선생님들에게 그 소중한 자식들을 몇 명을 봐야 하겠는가.
   본인들 자식 많아 봐야 3명도 보기 힘든데 그 선생님들은 최소 몇 십 명을 봐야 하는데 감당 가능한가요?
   학교는 보호가 아닌 배우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곳이며 소중한 당신들의 자식을 에게 가르치지 못한
   배려, 인내, 협동, 협력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당신들의 소중한 자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가르치는 곳입니다.
   물론 좋지 않은 선생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겁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 못 시켜 주기 때문에 그렇건 아닐지...
   또한 선생님들은 올바른 지도로 성장시키기 위함이지 무조건 학부모들의 말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2. 학생들에게는 육체는 아니겠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미성숙한 것이 인정하기 때문에 그래서 보호를 받는 겁니다.
    법이든 부모로부터 그리고 선생님 그리고 학교는 학생들이 성장을 하면서 배우지 못한 것을 가르쳐주며
    성인이 되어 사회에서 중요한 사람 그리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기에
    배워야 합니다. 그러니 배워야 한다는 마음을 가져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 가는 너희들이 보호를 해줘야 하는 입장이 올 것이며 평생 보호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걸 연습하면서 나오는 실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며 나쁘게
    이용하는 그 마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한 책임감, 노력을 해야 하고 잘못을 했을 때 거기에 최소한 책임을 지려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잘못을 했는데 떳떳하고 난 촉법이니 학생이니 보호받아야 하니 당당해서는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최소한 본인들의 행동에 반성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3. 선생님들 꿈을 꾸던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에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당신들의 노력으로 현재 성장, 발전한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너무 힘드시겠지만 올바른 지도와 교육을 포기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부분 좋은 선생님들 학생들을 위한 희생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아닌
    좋지 못한 선생님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선생님들에게 세상과 학부모, 학생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주위에 선생님들은 당연할 것이며 당사자인 본인들이 더 잘 알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거부터 그런 선생들 때문에 피해를 본 학생들이 엄청 많을 것이며 그런 학생들이 지금의 부모님입니다.
    그런 선생님들 때문에 정말 진정한 선생님들, 학생, 학부모님들이 왜 이런 피해를 봐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4. 학교는 저의 생각으론 힘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명 위에서 까라면 까지야 어쩌겠어 라며 회피하거나 조용하게 넘어갈 려고 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 가짐이 정말 좋은 선생님들을 좋지 못한 선생님으로 또는 잃어버릴 것으로 예상을 하며
   결국은 한국의 미래가 나빠지는 악순환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학생들이 없으면 선생님도 없고 학교도 없겠지만 학교가 없다면 좋은 선생님은 물론 좋은 학생 즉, 좋은 사람을
   육성하지 못하기에 학교의 의미를 다 하는 노력을 바랍니다.
 
5. 법, 정치,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학교, 학부뫃, 학생들, 선생님들은 조금씩 양보하면서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울타리에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90년대에는 학교 및 선생님들이 압도적인 '갑' 현재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압도적인 '갑',
   왜 시대마다 억울한 집단을 만드는지 물론 법은 완벽하지 않지만 최소한 평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지속적으로 시행이 되지 않았기에 점점 악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의 권리를 중요시하는데 왜 학생들 본인들의 책임은 왜 중요시하지 않는 건지 안타깝습니다.
   누구보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울타리를 만드는 사람들이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등하게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해결방안
-저자의 해결방안이 절대적이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지금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단기. 중장기)
-현실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법의 개선과,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법의 속도는 절대 현재 상황을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문제가 엄청난 이슈 거리가 된다고 하여도 한쪽으로 치우쳐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기에 누구나 법을 지키려는 노력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또 이번 사건으로 너무 한쪽으로만 몰리는 다면 그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공평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어렵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결국 완벽할 수 없다는 말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이용하여 또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수로 혜택을 보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억울한 집단이 지속적이며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100명의 범죄자는 놓쳐도 한 명의 억울한 피해자는 만들지 말라 라는 말처럼 말이죠.
 그러기 위해선 우리 정치인들 특히 교육과 관련된 정치인들이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들이 한국의 미래인 거 누구나 인정할 겁니다. 확신한 건 현재로 썬 미래가 어둡다는 겁니다.
 
 
 
(장기적 관점으로는)
부모님 그리고 예비 부모님들을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0년 전, 내가 대학생일 때 교수님은 저소득층을 위한 급식프로젝트에 대한 수업을 하셨던 적이 있다.
 그때 교육현실에 대한 토의를 하면서, 나는 현재 부모세대 및 앞으로 부모들을 위한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건의했다.
 부모는 누구나 처음이기에, 선배 부모들 및 연구를 통한 부모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x세대들은 희생을 강요받고 성인이 되었기에, 자신의 자식에게는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 하는 생각을 할 것이고
 이로 인해 배타주의, 이기주의적성향이 다음세대 (mz세대) 발현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야기한 겁니다.
 
-10년 전 앞으로 엄청난 발전을 하여 무엇이든 감추기 어려운 세상이 될 것이기에 그만큼 올바른 방향도 보이겠지만
 반대로 나쁜 것도 엄청나게 발전을 할 것이기에 모두 다 뒤처지면 안 되고 내가 더 잘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기본,
 본질의 중요성은 잃어버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으니깐
 그리고 그런 결과는 역시나 점점 극단적인 이기주의 성향을 만들 것으로 예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그렇지는 않겠지만 누구나 처음이면 걱정과 두려움이 있을 겁니다. 
 물론 기쁨과 의욕도 있겠지만 좋은 부모, 아이들을 올바르게 잘 성장시키기 위해서 누구나 많은 걱정을 할 겁니다.
 부모도 누구나 처음이기에 부모를 위한 교육이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 학부모, 학생들 세상 누구든 부모는 처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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