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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음식물처리기 추천, 미생물 vs 분쇄건조형보다 먼저 볼 것|우리 집은 정말 필요할까? 여름에는 음식물 냄새랑 벌레가 진짜 싫고,겨울에는 음식물쓰레기 들고 밖에 나가는 것부터 귀찮다. 근데 나는 음식물쓰레기가 엄청 무겁거나버리는 게 힘들어서 싫은 건 아니다. 오히려 제일 싫은 건...버리다가 손에 뭐 묻는 거다. ㅋㅋ여름에는 그래도 씻으면 되는데,겨울에는 이게 더 싫다. 밖에 손 씻을 곳이 없거나,있어도 찬물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충 물로만 씻자니 찝찝하고,비누로 제대로 씻자니 손은 시렵고... 그렇다고 그냥 들어오자니그 손으로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고,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고,현관문까지 열게 되는 것도 괜히 신경 쓰인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면 된다고 하지만,결국 음식물통 뚜껑이나 버리는 곳을 다시 만질 수도 있고,장갑도 또 쓰레기가 된다. 엄청난 일은 아닌데,이런 자잘한 찝찝함이 음식.. 더보기
식기세척기 추천(LG,삼성), 6인용·14인용보다 먼저 볼 것|집에 빌트인이 있어도 안 쓰는 이유 우리 집에는 이미 빌트인 식기세척기가 있다. 그런데 거의 안 쓴다. 식기세척기가 싫어서도 아니고,설거지가 너무 귀찮아서도 아니다. 오히려 나는 설거지를 좋아하는 편이다.(깨끗해진 그릇이랑 냄비 보면 괜히 너무 좋다..ㅋㅋ ) 그런데 식기세척기를 쓰려고 하면이상하게 일이 하나 더 생기는 느낌이다. 싱크대에서 큰 음식물을 정리하고그릇을 아래쪽 식기세척기로 옮기다보면 물이 떨어지기도 하고, 기름기가 남은 그릇이라면 바닥이나 주변에기름 섞인 물이 떨어져 다시 닦아야 할 때도 있다. 그럴 바에는 그냥 그 자리에서 설거지를 끝내는 게 편했다. 그러다 싱크볼 바로 옆에 매립해서옛날 뚜껑식 김치냉장고처럼 위로 열어 식기를 넣는 형태를 봤다. 검색해보니 이런 제품은싱크대 일체형 빌트인 식기세척기, 매립형 식기세척기 등으.. 더보기
로봇청소기 추천, 흡입력만 보고 고르면 될까? 해킹·카메라 보안까지 구매 전 확인할 것 퇴근하고 바닥의 머리카락과 먼지를 보면청소기를 꺼내기 전부터 귀찮아집니다. 청소한 티는 오래가지 않는데,청소하지 않은 티는 금방 나니까요. 그래서 로봇청소기에 기대하는 건매번 대청소한 듯한 변화보다 매일 바닥 상태를 유지해주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집 안을 돌아다니며 주변을 인식하는 기기라면청소 성능과 함께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수집한 정보는 어디로 가고, 누가 볼 수 있을까요? 1. 로봇청소기 해킹,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일부 제품에서 무단 조작 사건이 보도된 것은 사실입니다. 2024년 미국에서는 에코백스 로봇청소기가외부인에게 조종돼 스피커로 욕설을 내보내거나반려견을 쫓아다닌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사건 보도 다만 특정 제품에서 발생한 사건을 근거로모든 로봇청소기가 똑같이 위.. 더보기
화분 버리는 법|화분·흙·식물, 한꺼번에 버리면 안 됩니다 화분 하나를 버리려고 보면생각보다 나눠야 할 게 많습니다.화분통, 흙, 죽은 식물은 같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특히 도자기 화분과 흙은지역에 따라 불연성 폐기물이나 대형폐기물로 처리하기 때문에 통째로 종량제봉투에 넣기 전에먼저 분리해서 보는 게 좋습니다. 가장 먼저 흙부터 빼세요화분을 버릴 때는식물 → 흙 → 화분통으로 나눠 생각하면 쉽습니다. 특히 흙은일반적인 재활용품이 아닙니다. 서울 종로구는 현재흙, 도자기, 화분 등을 불연성 폐기물로 분류하고특수 마대에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파주시 역시 화분과 흙을 따로 구분해화분은 대형폐기물,흙은 건설폐기물용 봉투를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흙을 화분 안에 그대로 둔 채 통째로 버리는 것보다먼저 흙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플라스틱 화분은 플라.. 더보기
선풍기 버리는 법|스티커부터 사지 마세요, 1대와 5대 이상이 다릅니다 고장 난 선풍기를 버리려고 보면크기가 애매합니다. 종량제봉투에는 안 들어가고,그렇다고 냉장고처럼 큰 폐가전도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면,선풍기는 소형 폐가전입니다. 한두 대라면 가까운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먼저 확인하고,선풍기를 포함한 소형 폐가전을5개 이상 함께 배출한다면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 한 대만 버린다면?먼저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찾는 게 좋습니다.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안내에서도가습기·전기밥솥 같은 중소형 폐가전은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울산 남구는 선풍기·청소기·노트북을공동주택 → 공동주택 소형폐가전 수거함일반주택 → 행정복지센터 소형폐가전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구도 선풍기를동 행정복지센터의 .. 더보기
전기장판 버리는 법|폐가전 무료수거가 안 되는 이유, 온수매트도 확인하세요 전기장판을 버리려고 하면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겁니다. “전기를 쓰는 제품인데 폐가전 무료수거로 버리면 되나?” 그런데 전기장판은 일반적인 냉장고·세탁기 같은 폐가전과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전기장판·옥장판·온수매트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는 품목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보통은 거주지역의대형폐기물 기준을 확인해 신고 후 배출하면 됩니다. 전기장판은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될까요?지역별 대형폐기물 품목표를 보면전기장판을 별도 대형폐기물 품목으로 두는 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전 유성구는1인용 전기장판 3,000원2인용 이상 5,000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도전기장판 모든 규격 3,000원으로 별도 수수료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크다고 접어서종량제봉투에 억지로 넣기보다는 내.. 더보기
소파 버리는 법|3인용만 보고 신고하면 안 됩니다, 카우치·스툴은 따로일 수 있어요 소파를 버릴 때는 보통“몇 인용이지?”부터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소파는본체 + 카우치 + 스툴처럼 나뉘는 제품이 많아서좌석수만 보고 신고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소파는 대형폐기물로 신고해 수수료를 낸 뒤 지정장소에 배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국소비자원도 소파를 대형폐기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분리형 소파라면카우치나 스툴이 별도 품목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소파는 어디에 신고하나요?일반적으로거주지역 대형폐기물 신고 페이지에서 신청 → 수수료 결제 → 배출번호 또는 신고필증 표시 → 지정장소에 배출순서입니다. 대전 유성구도신청서 작성 →수수료 결제 →신고필증 부착 →배출 → 수거순으로 안내합니다. 지역에 따라 인터넷, 앱, 전화 등 신청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소파 버리는.. 더보기
매트리스 버리는 법|무료수거 되는 줄 알았다면 먼저 확인하세요, 침대틀은 따로입니다. “매트리스 버리는 비용은 5,000원입니다”금액만 보고 신고하면 안 됩니다. 매트리스를 버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이렇게 큰 걸 내가 직접 밖으로 들고 나가야 하나?”입니다. 그리고 검색하다 보면‘무료 방문수거’라는 말도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일반 침대 매트리스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품목이 아닙니다. 보통은 거주지역의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낸 뒤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버린다면 하나로 신고되는지, 각각 신고해야 하는지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이걸 모르고 매트리스 가격만 결제했다가프레임이 수거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매트리스는 어떻게 버리나요?가장 일반적인 방법은시·군·구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 수수료 결제 → 지정장소 배출순서입니다. 요즘은 구청 홈페이지나지역 대형폐기물 신고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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