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눈곱,눈꼽 색깔이 노랗거나 초록색이라면? 한쪽 눈물·충혈까지 확인하세요 아침에 자고 일어난 강아지 눈가에눈곱이 조금 붙어 있는 건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노랗거나 초록빛 눈곱이 계속 생기고한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거나, 눈까지 빨갛게 충혈돼 있다면그냥 닦아주고 끝낼 문제인지 한번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가눈을 잘 못 뜨거나계속 찡그리고앞발로 눈을 비빈다면눈곱 색깔보다 이런 통증 신호를 먼저 봐야 합니다. 아침에 눈곱이 조금 끼는 건 괜찮은 건가요?눈은 눈물을 통해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씻어냅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난 뒤눈가에 소량의 마른 분비물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색깔 하나보다양이 갑자기 늘었는지하루 종일 계속 생기는지충혈·눈 비빔·통증이 같이 있는지입니다. 평소와 비슷한 소량의 분비물이 있고강아지가 눈을 편안하게 뜨며 .. 더보기 강아지가 발을 계속 핥아요|발사탕, 알레르기일까? 지간염·한쪽 발만 핥을 때 확인할 것 강아지가 발을 한두 번 핥는 건평범한 그루밍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잠들기 전마다 오래 핥거나,털이 축축해질 정도로 반복하거나, 한쪽 발만 집요하게 핥기 시작했다면 “발사탕 하는 습관인가 보다.”하고 넘기기 전에 발부터 한번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가 발을 계속 핥는 이유에는가려움알레르기세균·효모 감염발가락 사이 염증가시·풀씨 같은 이물질통증그리고 일부에서는 행동적인 원인까지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발사탕, 그냥 버릇 아닌가요?강아지가 발을 반복해서 핥는 행동을보호자들이 흔히 ‘발사탕’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발사탕은 병명이 아닙니다. 그냥 행동을 표현하는 말에 가깝습니다. 수의학적으로는“왜 발을 계속 핥는가?”를 따로 찾아야 합니다. VCA에서도 발 핥기의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가.. 더보기 강아지가 귀를 계속 긁어요|갈색·검은 귀지와 냄새, 외이염인지 확인하는 법 강아지가 가끔 귀를 긁는 건그 자체로 이상한 행동은 아닙니다. 그런데계속 귀를 긁고,머리를 자주 흔들고,가까이 갔을 때 평소 없던 냄새까지 난다면귀 안을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귀가 빨갛거나분비물이 많아졌거나한쪽 귀만 유독 신경 쓴다면단순히 “귀지가 좀 많네” 하고 닦는 것보다왜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귀를 긁고 머리를 계속 흔들면 외이염인가요?가능성 중 하나입니다. 외이염(otitis externa)은고막 바깥쪽의 외이도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강아지 외이염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변화는귀 긁기머리 흔들기귀 냄새붉음부종귀 분비물귀를 만질 때 통증등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외이염 자체가 원인의 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외이도에 염증을 만들 수 있는 원인에는알레르.. 더보기 강아지가 천둥을 무서워할 때? 벌벌 떨고 숨는다면 이렇게 도와주세요 천둥이 치기 시작하자마자 강아지가 벌벌 떨거나,침대 밑으로 숨어버리거나,평소와 다르게 계속 헐떡인다면 단순히 “큰 소리를 조금 싫어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천둥·폭죽처럼 갑작스럽고 예측하기 어려운 큰 소리에강한 공포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소음 공포(noise phobia 또는 noise aversion)로 이어져탈출을 시도하거나 문·벽을 긁으면서 다칠 수도 있습니다. 천둥을 무서워하면 어떤 행동을 하나요?강아지마다 반응은 다릅니다. 가볍게 불안한 강아지는보호자를 따라다니거나 평소보다 안절부절못할 수 있습니다. 공포가 심해지면몸을 떨기심하게 헐떡이기침을 많이 흘리기계속 왔다 갔다 하기보호자에게 붙어 있기가구나 침대 밑에 숨기낑낑거리거나 짖기문이나 창문을 긁기탈출하려 하기.. 더보기 2026 강아지 광견병 예방접종 가을 지원|기간·비용·지정 동물병원 확인하세요 강아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면가을 지자체 지원기간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2026년 가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기간과 비용은 전국이 똑같지 않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가축방역 사업계획에서는광견병 예방접종을1차 춘계 3~4월2차 추계 9~10월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접종 날짜와 지정 동물병원, 보호자가 내는 비용은시·군·구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2026년 가을 광견병 접종은 전국 모두 ○월 ○일부터 시작한다”라고 하나의 날짜로 보면 안 됩니다. 2026년 가을 광견병 예방접종은 언제 하나요?전국 사업의 큰 틀은가을 9~10월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가축방역 사업 실시요령」에서는2차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을 9~.. 더보기 강아지 설사, 혈변·점액변이면 위험할까? 물설사할 때 병원 가야 하는 기준 강아지가 갑자기 묽은 변을 보면제일 먼저 궁금한 건 사실 이것입니다. “한두 번 설사한 건 지켜봐도 되는 건가?” 그리고 변에 점액이나 피까지 보이면 “이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 더 걱정되죠. 강아지 설사는 사료를 갑자기 바꿨거나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먹은 뒤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생충이나 감염,이물질,췌장·간·신장 등의 질환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사를 봤다면원인을 집에서 맞히려고 하기보다 변의 상태 + 횟수 + 식욕과 기운 + 구토 여부를 먼저 보는 게 중요합니다. 한 번 묽게 쌌는데 잘 먹고 잘 놀아요건강한 성견이평소와 다르게 한두 번 무른 변을 봤지만 잘 먹고,물을 마시고,평소처럼 움직이며,구토나 혈변 같은 다른 증상이 없다면모든 경우가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 더보기 강아지 노란토, 공복토일까? 토하고 밥 안 먹을 때 병원 가야 하는 기준 새벽이나 아침에 갑자기강아지가 노란색 물이나 거품을 토하는 모습을 보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공복토인가?”실제로 오랫동안 먹지 않은 뒤노란색 또는 노란 거품을 토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노란토 = 무조건 공복토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 번 토하고 다시 잘 먹고 평소처럼 노는지,계속 토하는지,밥까지 거부하는지,배를 아파하거나 축 처지는지에 따라봐야 할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강아지가 노란토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노란색이나 노란빛을 띠는 구토물에는담즙(bile)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 지방의 소화를 돕는 소화액입니다. 위 안에 음식물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구토하면노란색 또는 황록색 액체나 거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저녁을 먹고 다음 날 아침.. 더보기 강아지 도토리·도토리묵 먹어도 될까? 먹었을 때 꼭 확인할 위험 신호 가을 산책 중 강아지가 바닥에 떨어진 도토리를덥석 삼켰다면 그냥 견과류 하나 먹은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도토리는 참나무류(Quercus)의 열매로탄닌 성분 때문에 위장관과 신장 등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도토리 자체를 통째로 삼켰다면소화되지 않는 이물질이 장을 막는 위험도 있습니다. 즉,“독성이 있느냐”만 볼 것이 아니라“도토리가 실제로 몸 안에서 막힐 수 있느냐”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도토리는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인가요?일부러 간식으로 주면 안 됩니다. 도토리와 참나무 잎 등에는탄닌(tannins)이 들어 있습니다. 참나무 중독의 독성 작용에는특히 가수분해성 탄닌과 그 대사산물이 관련되어 있으며, 이들은 위장관 점막을 손상시키고많은 양에 노출된 경우 신장 등에도 영향을 줄 수.. 더보기 이전 1 2 3 4 ··· 24 다음